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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의 저자 윤상진님을 처음 보게 된 곳은 블로그 교육장에서였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참석자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자리가 떨어져 있어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가까운 공간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블로그 교육에 참석하기 전 검색을 통해 창업관련 신간소식을 접하고 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을 했었습니다. 1인 기업 창업을 고민하며 블로그와 소셜미디어를 공부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희망도서신청 2주일 후 드디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 제 2부 창업, 제 3부 소셜마케팅, 제 4부 세일즈, 제 5부 협업, 제 6부 성장이라는 소제목 아래 창업후 2년간의 경험과 생각들을  옆에서 말하듯 쉽게 이야기합니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마케팅 하라고 합니다. 저자는 블로그와 책을 통해 어떻게 자신이 브랜드화 되었는지 설명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정한 주제의 좋은 콘텐츠를 꾸준하게 작성하고 페이스북으로 블로그의 한계를 극복하라고 합니다.

 

 

 

 

제 2부 창업에서 저자의 회사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한 실제 운영사례들을 설명합니다. 창업이전부터 운영하던 2개의 커뮤니티와 1개의 인터넷 언론사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소셜마케팅 및 체험단 대행에 관한 경험과 통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 3부 소셜마케팅에서 블로그와 페이스북 운영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직선적인 홍보의 위험성을 피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느슨한 관계의 장점과 큰돈 들이지 않는 마케팅의 노하우를 설명합니다.

 

 

 

 

제 4부 세일즈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영업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인맥이 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SNS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맥을 넓히라고 충고합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맥을 자연스럽게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제 5부 협업에서 비젼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협업 및 법인창업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협동조합 내용은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기에 궁금했었는데 저자가 참여했던 구체적인 사례 2가지를 읽으면서 잘만하면 협업모델로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6부 성장에서 저자는 혼자서 다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협업과 외주를 통해 사업을 키우고 체험단 이라는 작은 규모를 벗어나 온라인 유통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저자는 창업 1년 6개월 후부터 2년까지 수입이 뚝 끊기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위기가 왔을 때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인 비지니스에 대한 글쓰기 분야로 돌아가 책을 쓰고 기사를 쓰니 수익이 될 만한 일들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도 사업자등록을 하고 폐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돈을 벌기위해서는 트렌드를 먼저 읽고 경쟁이 심하지 않은 분야를 선점하거나 경쟁이 심한분야라면 탁월해야 한다는것을 실전을 통해 배웠습니다. 창업에 대해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1. 최범희 at 2014.04.06 11:57 [edit/del]

    요약정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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