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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한명이 대상포진에 걸려 피부과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질병과 사고는 예고 없이 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틀 정도 끼니를 거를 정도의 근육통을 호소해 단순 감기인 중 알았는데요. 등에 난 붉은 발진을 보고 대상포진을 의심했습니다.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을 통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는데요. 그래서 피부에 붉은 발진, 수포, 딱지가 나타납니다. 수두도 증상은 비슷한데요. 차이점은 수두는 가려움증이 나타나고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대상포진 전염


수두는 기침과 재채기 등을 통한 호흡기 전염 질환입니다. 감기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 있던 거라 거의 전염성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수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기 피부에 수포의 진물로 전염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치료기간


병원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제, 소염 진통제,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바이러스 약을 처방했는데요. 6일이 지난 후에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양은 반으로 줄였고, 소염 진통제와 진통제를 처방해 주고 있습니다. 물집이 생기고 3일 이내에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수포 치료보다 통증 치료가 핵심인데요. 통증 때문에 만성 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보통 1~2주 정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후에 대상포진에 걸릴 경우 후유증으로 신경통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통증이 사라지면 완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마다 면역력에 따라 차이가 있어 치료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고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인데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주기적인 운동과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과 성격을 개선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걷기 운동을 하고 피로회복과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마늘, 토마토, 생강, 미나리, 부추, 양파, 피망, 시금치, 브로콜리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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