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1포로 편리하게 현미효과를 얻을 수 있네요

현미가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현미밥을 꾸준히 지어 먹기는 불편한데요. 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몇 시간씩 현미를 물에 담가 불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시간 내에 현미밥을 짓기위해 압력밥솥을 사용하는데요. 고온 때문에 비타민B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연히 현미효과라는 제품이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운 좋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참조해서 제품 구매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러운데요. 제가 경험을 내용을 솔직하게 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미효과 제품 1포를 뜯으면 현미 알갱이들이 들어있는데요. 과자를 씹는 느낌인데 단맛은 없지만 씹을수록 곡물 특유의 고소한 맛이 느껴집니다. 미숫가루처럼 약간 퍽퍽해서 물이 필요합니다. 지하철에서 물 없이 먹고 1시간 정도 약간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4년 6월 3일 현미효과를 먹기 시작했고 이 글을 쓰는 오늘은 6월 19일인데요. 보름정도는 먹어봐야 효과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침을 거의 먹지 않는데요. 보통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간단한 과일을 먹는 정도입니다.

아침에도 1포씩 꼭 챙겨 먹었는데요. 간단하게 1포 씹어먹 고 물을 먹는 방식이라 상당히 편리합니다. 뜯는 부분이 표시가 되어있지만 약간 아래쪽을 힘주어 뜯어야 간단하게 뜯어집니다. 점심과 저녁때는 식사전에 각 1포씩 먹었는데요. 몇일 동안은 상당히 귀잖았습니다.

매끼니 마다 현미효과를 1포씩 먹으니 막연하게 건강을 생각하는게 아니 라 실천한다는 기분이 드는데요. 다른 효과는 잘 몰라도 대장 활동에는 상당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에는 가끔 변비로 힘들었는데요. 현미효과 먹고 몇 일후부터는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고 있습니다.

현미효과 1세트에 총 3박스가 들어 있는데요. 1박스에 90포씩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3포씩이니 1박스면 한달 분량입니다. 솔직히 현미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요. 곡물이니 몸에 부작용은 없을 것이고 모두가 좋다고 하니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미의 약효]에 보니 현미가 변비 예방, 성인병 예방, 당뇨병 치료, 암세포 억제, 결석 예방, 다이어트 효과 등이 있다고 나오는데요. 변비 예방 효과는 체험했으니 앞으로 2달 반정도 후에 어떤 효과를 경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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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체험 후기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