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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사용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면 3~4 %의 카드결제 수수료를 판매자가

지불합니다. 예를 들면, 동네 할인마트에서 카드결제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면 결제금액의

3% 정도를 판매자가 카드회사에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그래서 매년 할인마트들과  카드 회사들간수수료 조정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는 

장면들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대학들도 수수료 때문에 10개 대학중 7개 대학은 신용카드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를 내는만큼 대학이 손해를 보기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은 신용카드의 편리함 때문에 신용카드를 받지 않은 행위에 분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로 결제를 받기 시작하면 그만큼 소비자가 더 금액을 지불하게 될 것입니

다. 판매자는 상품원가에 유통마진과 세금을 더하고 신용카드 수수료까지 합산해서 가격

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현금결제를 하는 소비자입니다. 분명히 현금결제를 하는 소비자가 손해를 보

는 시스템입니다.현금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입장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카드 수수료의 일부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금결제하는 소비자에게 현금할인을 해주어야 공정한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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