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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은 위 절제 수술인데요. 암의 위치가 위의 아래 부분일 경우 위의 일부분을 절제하고 남은 위와 장(십이지장)을 연결합니다. 수술 후 10~15% 정도 합병증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위암 수술 후 부작용과 식생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 수술 후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곧바로 장으로 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갑자기 혈당이 증가해 고혈당 증상(어지러움, 식은땀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식사 후 갑자기 혈당이 감소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덤핑증후군이라 부르는데요. 수술 후 1년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사 중에 국물이나 물을 줄이고 식사 후 30분 정도는 반쯤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과 소장을 연결한 부분이 제대로 붙지 않고 벌어질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음식물이 배안에 고여 복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면 고름이 생기거나 미생물 감염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염증으로 발열, 호흡 증가 또는 감소 등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위암 수술 후 염증으로 폐가 줄어드는 상태가 될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호흡이 곤란하거나 폐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후 크게 숨쉬기 운동을 하고 기구를 활용해 크게 숨 쉬는 운동을 통해 폐가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장유착과 빈혈이 올 수 있는데요. 장 유착을 막기 위해서 장이 수술 부위에 붙지 않도록 걷기 운동을 가능한 한 많이 해야 합니다. 빈혈은 수술 후 3~5년 후에 혈중 B12 농도를 검사해 부족하다면 비타민 B12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위 절제 후에는 조금씩 자주 식사를 해야 하는데요. 수술 후에는 하루 6~9회 그 후에는 점차 횟수를 줄여가야 하지만 위 기능을 고려해 식사를 해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피하기 위해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식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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