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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노인성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는데요.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 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여성에게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폐경 후 호르몬의 변화와 남성보다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고관절은 골반뼈와 대퇴부를 연결하는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 발생한 것입니다. 다른 뻐와 다르게 고관절은 부목이나 기브스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빠르게 골절 전의 상태로 돌리기 위해 수술적 방법을 선택합니다. 



 


수술 방법은 골절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정도가 약하면 자신의 뼈를 살리는 방법으로 나사로 부러진 뼈를 고정하는 방법이 있고 정도가 심하면 인공 관절로 뼈를 대체합니다.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판단할 것입니다. 



 


노인 고관절 골절 치료는 수술 후가 더 중요한데요. 노인 분들이 연세가 있기 때문에 사망률을 따지는게 별로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통계적으로 골절 후 4~6 개월 이내에 거의 20%가 사망합니다. 제대로 걷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 부족으로 합병증이 오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고관절이 고정된 후에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실내 운동부터 자전거 타기, 수영 하기 등을 통해 근육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기 때문에 통계상 수술 후 2년 내에 반 정도의 노인 분들이 움직이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노인 분들이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는 방법은 스트레칭을 자주하고 햇볕을 자주 쬐어야 하는데요. 야외 활동이 부족하면 칼슘을 생성하는 비타민 D를 만들지 못합니다. 가뜩이나 뼈도 부족한데 비타민 D 부족으로 뼈로가는 칼슘도 빼앗기게 됩니다. 



장기간의 침상 생활과 햇빛 부족으로 면역력이 약화되어 폐렴, 심장, 콩밭 등 내과 질환의 합병증도 조심해야 합니다. 근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앉아서 또는 누워서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야 하고 실내에서도 해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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