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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카데미(codecademy)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페이스북 게시물 "나는 처음에 어떤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기사를 통해서 입니다. 사이트를 접속해 웹사이트 수정을 위해 그동안 알고 싶었던 HTML/CSS 코스를 몇 개 살펴보고 대단한 사이트임을 직감했습니다.  





그동안 코딩에 관심이 있어 책을 보거나 동영상 강의를 본 적이 있지만 그 때마다 용어가 너무 어렵고 설명이 쉽지 않아  바로 포기 했었는데요. 코드카데미는 왼쪽에 쉬운 코딩설명, 가운데 코딩연습, 오른쪽 결과 화면을 보여주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편하게 합니다. 



  


가입하지 않고 몇 개의 코스를 연습을 할 수 있는데요. 그 후에는 가입을 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또는 구글 플러스로도 가입 가능합니다. 코스를 공부하다 로그아웃 후 다음번에 다시 접속하면 진도가 표시되어 있고 학습 과정을 클릭하면 지난 번 이후부터 다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몇 개의 코스를 통과할 때 마다 게임처럼 잘했다는 뱃지를 주는데요. 받으면 나름 뿌듯합니다. 처음에는 뱃지를 많이 주지만 갈수록 뱃지 주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지시한 연습문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오류메시지를 받는데요. 오류메시지 내용을 보고 수정을 해야 합니다. 





오류 수정을 하지 않고 다음 코스를 공부할 수 있지만 수정하지 않은 연습문제는 통과되지 않은 상태로 표시됩니다. 몇 번을 시도해도 오류를 수정하지 못하면 약간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결국 통과하면 더 큰 성취감을 맛보게 됩니다. 프로그래머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책과 동영상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공부는 프로그램 설치 같은 복잡한 준비과정이 필요하고 약간의 관련 지식이 필요한데요. 코드카데미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설명이 쉽고,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흥미롭게 복습하게 합니다.





쉬운 영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코드코리아라는 국내사이트에서 코드카데미와 제휴를 맺고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습중인 내용을 살펴보니 아직은 번역 수준이 떨어지고 내용 누락도 많습니다.



    



코드카데미 사이트에서 웹사이트 수정을 위해 꼭 필요한 HTML&CSS를 쉽게 배우고 나니 프로그래밍이 어렵다는 생각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브라우저 쪽 JavaScript와 워드프레스 서버쪽 PHP를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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