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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내향성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 염증과 고통을 일으키는 질환인데요. 가족 중 한 명이 2회에 걸쳐 내성발톱 시술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내성발톱에 대해 인터넷으로 찾아 본 내용과  실제 시술과 수술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발톱 무좀 등의 영향으로 발톱에 변형이 온 경우가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걸으면 특히 엄지발톱 양 끝부분이 살 속을 파고들어가 계속 자극을 주게 되는데요. 이 자극 때문에 염증이 발생합니다. 그 후 저절로 나아지지 않고 계속 진물이 나고 염증과 통증이 심해집니다.




발톱을 여유있게 일자로 깎고 보행에 편한 신발을 신어서 자극을 줄일 수 있고 발톱 끝에 솜이나 치과용 실을 끼워서 자극을 줄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도 장시간 걷기만하면 점점 심해져 피부과에서 내성발톱 시술을 받았습니다.





피부과 시술은 문제가 있는 부분의 발톱 일부분을 가위로 잘라 틈을 내고 집개로 발톱을 잡아서 쭉 찢으면서 발톱의 일부분을 뽑아내는 것인데요. 마취 없이 그냥 한 번에 뜯어냅니다. 그리고 소독하면 치료는 끝입니다. 의사는 재발하면 수술하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경을 써도 많이 걸어서 또 다시 같은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진물이 발생해서 이 번에는 내성발톱 수술을 진행했는데요. 내성발톱 치료는 피부과뿐만 아니라 정형외과에서도 가능해서 정형외과에서 내성발톱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부분 마취를 하고 문제가 있는 발톱의 뿌리까지 잘라내기 위해 발톱의 살을 잘라냅니다. 3바늘을 꿰매야 했는데요. 부분마취와 발톱을 잘라낼 때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수술 부위 소독을 위해 실밥 풀기 전까지 병원을 가야합니다. 실밥을 풀고 시간이 지나면 딱지가 생깁니다. 





내성발톱 수술을 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시술을 했고 두 번째는 염증과 고름이 생겨 합병증을 우려해 수술을 했는데요. 발톱 끝이 살을 파고들지 못하도록 솜을 사용해 효과를 본 사례도 많으니 자가 치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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