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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은 지난 6월 20일 빠빠빠 발표후 100위권 밖에서 역주행을 시작해 44일 만에 

8월2일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아라는 어제 8월 1일 비키니 뮤직비디오 음원을 발표하고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의 빠빠빠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코믹한 안무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나오는 대신 볼륨감 있는 연기자 이해인, 송은채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영화 제작과 비교 해보면 크레용팝의 빠빠빠 뮤직비디오 스토리버전 과 안무버전은 

최대한 비용을 절약했지만 나름의 재미를 주는 독립영화를 보는 느낌이고,

티아라의 뮤직비디오 비키니는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블럭버스터급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49세)는  1985년 인순이 로드매니저로 연예계에 등장해 30년 동안 활동한 베테랑이고 소속 가수로는 다빈치, 씨야, 스피드, 파이브 돌스를 가지고 있는 대형 기획사 대표이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 엔터테인먼트 황현창 대표(35세)는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2011년 8월 기획사를 차리고 오디션을 통해 크레용팝 멤버들을 선발한 연예계에 등장한지 2년밖에 되지 않는 초보고 크레용팝은 데뷔 1년차 신인이다.

 

크레용팝 빠빠빠와 티아라 비키니는  컨셉에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크레용팝은 기존 걸그룹들이 추구해온 섹시 컨셉을 벗어나 코믹 컨셉을 추구하고 있고 

티아라 비키니는 그동안 걸그룹이 추구해온 섹시 컨셉을 여배우의 노출로 극대화 하고 있다.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 관심은 티아라 멤버들이 아닌 볼륨있는 여자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다. 

과연 크레용팝 빠빠빠처럼 이 관심을 인기로 이어갈지 앞으로의 순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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