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파키우기1 집에서 파키우기 신기하네요. 며칠 전 아내가 마트에서 흙을 사다가 함께 사온 파를 화분에다 심는 것을 보았는데요. 싱싱하게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가보다 하고 별 생각 없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파키우기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요. 뿌리를 남기고 파를 자르면 잘린 곳에서 다시 파가 자란다고 합니다. 물병에 파 뿌리를 담가서 키우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흙에서 키운 파보다 튼튼하지 않다고 합니다. 집에 별도의 흙이 없어 그린코코쏘일이라는 마른 건조 흙을 사왔는데요. 처음에는 흙이 합판처럼 보였습니다. 흙에 물을 부으니 부풀어 오릅니다. 신기합니다. 파를 관찰해보니 뿌리에서 어느 정도 올라와 양 갈래로 갈라집니다. 물을 어느 정도 주어야 하냐고 물어보니 흙이 말랐을 때 주면 된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 파를 화분에다 심어놓고 필요할 .. 2015.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