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시 디지털 판매1 엣시(Etsy)에 판매할 디지털 파일 만들고 업로드 한 후기 엣시(Etsy)에 판매할 디지털 파일을 만들고 업로드 해보았는데요. 디지털파일 만드는 것보다 사람들이 왜 디지털 파일을 구매하는지 이해하는 것과 무료 포토샵 파일로 목업 이미지 만드는 게 더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캔바(Canva)로 쉽게 목업 이미지 만드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우선 엣시에서 구매자가 디지털 파일을 다운받으면 어디에서 프린트를 할까 궁금했는데요. 일단 집이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프린트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할 종이 때문에 프린트샵을 이용할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검색해보니 몇 군데가 있었습니다. 프린트샵은 킨코스(Kinkos), 스테이플스(Staples), 페덱스(Fedex) 등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학생들이 연예인 포스터를 방 안에 붙여놓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