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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초인종을 누르고 보일러실 천장 갈라진 틈으로 물이 샌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윗 층 책임이니 누수탐지업체를 불러서 확인을 하라고 합니다. 짜증이 섞인 목소리입니다. 조금 후에는 아파트 관리실 직원 분이 보일러실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러 옵니다.





아파트 관리실 직원 분도 누수탐지업체 불러서 확인을 하라고 합니다. 난생 처음 누수탐지업체를 네이버와 구글에서 찾아봅니다. 누수탐지업체에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은 많이 있는데요. 저처럼 개인이 올린 블로그 글은 거의 없습니다.




우연히 숨고라는 낮이 익은 서비스에서 견적서를 받아보기를 하고 관련 내용을 올리니 순식간에 카톡과 전화가 오는데 가까운 지역이 아니라 거리가 먼 업체도 견적서를 제출합니다. 가격은 45~8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차분하게 생각할 수가 없어서 신청을 일단 철회했습니다.





누수탐지업체 부르기 전에 누수 자가 진단하는 방법을 알아냈는데요. 계량기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물을 사용하면 빨간 동그라미 안에 별표시가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저 별침이 돌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 돌아가면 누수입니다.




누수 자가 진단을 해본 결과 누수가 없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를 걸어 이 내용을 전달하고 아랫 층 보일러실 천장이니 윗 층 옆집의 누수를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윗 층 옆집의 보일러 고장이라고 합니다. 다행이지만 잘못이 없는데 의심을 받았다는 생각에 화가 났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알게 된 한 업체와 카톡 상담을 하는 도중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을 알게되었는데요. 누수탐지업체 비용과 아랫집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보통 화재보험, 상해보험의 특약 형태로 보험료가 1,000원 이하로 저렴한 보험입니다.



 


누수탐지업체의 여러 사례를 살펴보니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누수탐지를 못하는 경우도 여럿 있었습니다. 업체의 누수탐지는 공기압 테스트, 청음식, 가스식, 열화상 탐지기 등이 있었습니다. 누수 자가 진단 후 누수탐지장비와 경험을 가진 좋은 업체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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