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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자격증(2급, 3급) 취득과정이 궁금해 찾아보았는데요. 대부분의 블로그 글이 자격증 취득과정 기관의 홍보 글이어서 제가 자료를 찾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어 교원자격증 2급과 3급의 차이 및 한국어 강사의 현실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어 교원자격증은 국가 공인 자격증입니다. 자격을 심사하고 발급하는 기관은 국립국어원입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 2급은 학위 취득 과정이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 3급은 120시간 양성과정 이수 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메뉴 중 [교육기관] 메뉴를 살펴보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 교육기관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로그 글을 검색하면 보이는 대부분의 한국어 교원 자격증 2급 취득과정 정보는 평생교육원 등과 같은 학점은행제 기관의 홍보글 입니다.




대학의 한국어교육 과정은 일부 대학(경희대, 외국어대 등)의 관련학과 졸업 및 대학 졸업자의 대학원 이수 과정입니다. 대학원 이수과정은 일반 대학원과 동일하게 학위 취득을 위해 1년 6개월에서 2년의 대학원 과정과 학비를 지불해야합니다.





학점은행제 기관의 이수과정은 출석 수업을 받는 평생교육원 같은 기관도 있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교원관련 15과목을 공부하고 실습 1과목 (160시간)을 이수하는 진흥원 같은 기관도 있습니다. 총 48학점을 이수해야 합니다. 



  


한국어 교원자격증 3급은 한국어교원양성과정(120시간) 이수 후 한국어능력검정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발표에 따르면 한국어교원 3급 1차 합격율은 2016년 23.3%, 2017년 26.9%입니다. 2차는 면접으로 합격율은 80% 정도 입니다.




한국어 교원자격증 3급 양성기관은 위에서 설명한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교육기관] 메뉴에서 각 지역별로 검색하여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교원자격증 3급은 내일배움카드로 국비지원이 가능합니다. 검색하면 보이는 한국어 교원자격증 3급은 대부분 이런 내용입니다.



    


한국어 강사 현실을 살펴보려고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많아 취업 경쟁이 심하고 고학력과 강의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 취업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자격증만 따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냉정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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