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제대로 만들기

랜딩페이지는 네이버, 구글 키워드 광고를 하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고를 할 경우 내 웹사이트와 연결되는 도착 페이지입니다. 방문자가 광고를 선택하고 도착한 페이지 내용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거나 신뢰를 할 수 없다면 방문자는 랜딩페이지를 곧바로 떠날 것입니다.

키워드 광고인 경우 키워드 광고 내용과 랜딩페이지의 내용이 일치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는 상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회원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데요. 이메일 마케팅을 위해 이메일 주소 입력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화면구성을 목적에 맞게 만들어야 합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 광고는 쇼핑몰인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도서인 경우 책의 일부분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클릭을 유도합니다. 랜딩페이지에 도착한 방문자는 사이트를 떠나거나 이메일을 입력할 텐데요. 떠나는 비율은 낮추고 입력하는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는 방문자의 이름과 이메일인데요. 사람들에게 뭔가 보상을 제공해야 자신의 이메일 정보를 줄 것입니다.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합니다. 소책자가 좋은데요. 그 이유는 다운 받는 행위 한번으로 편리하게 소책자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랜딩페이지는 명확하고 간결해야 합니다. 곧바로 떠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외에는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폰트도 동일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강력한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해주는 게 좋습니다. 행동 버튼은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에 필요한 요소는 매력적인 제목, 제품을 보여주는 이미지, 행동을 유도하는 강력한 문장, 명확한 행동요구 입니다. 페이지의 빠른 로딩속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모바일에서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분석을 통해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