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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블로그 교육을 받았었는데요. 제 블로그 스토리 카테고리에 보면 작년에 받았던 블로그 교육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받았던 처음 교육은 실망했었고 두 번째 받았던 블로그 글쓰기 교육은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경옥 대표님이 하셨는데요. 상당히 차분하게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인간은 원래 사회의 일원이고 사회와 고립되어 살수 없는 존재인데 새로운 기술로 사람끼리 연결이 더 쉬워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소셜네트워크는 그동안 주류를 중심으로 존재해왔고 비주류는 소외되어 인맥을 형성하기 어려웠는데 온라인 소셜네트워크가 발전함에 따라 비주류도 소셜네트워킹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오픈, 공유, 가치를 지향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인지하고 블로그 활동을 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블로거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블로그 교육 받으러 와서 소셜의 사회적 흐름에 대한 이야기만 한 참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도 소셜미디어니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블로그 활동을 해야 블로그라는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중요한 내용인듯 한데 블로그 교육에 적합한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블로그 교육을 받으러간 목적에 맞는 강의 내용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상한 프로그램 돌리지 말고 스스로 만든 좋은 콘텐츠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게 최상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아는 것 이상의 내용은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만났던 윤상진님이 이번 블로그 교육을 주최하신 분인데요. 상생과 협력을 통한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블로그 교육을 개최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블로그가 지나친 상업화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잘 해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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