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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영어회화 6가지 상식을 버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내용은 칸다 마사노리 책  '돈과 영어의 비상식적인 관계" 1권 2장에 나옵니다. 저자는 미국 와튼 스쿨 MBA를 졸업하고 외교관과 외국계 기업 일본 지사장으로 살이 빠질 만큼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영어 단어장이 50리터짜리 쓰레기 봉지 세 개에 가득찰 정도로 공부했는데요. 오랜 세월 영어를 잘하기 위해 고생을 했지만 결국 알게 된 것은 영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잘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부하면 잘하게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쓸데없는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영어를 철저하게 공부하려면 다른 꿈과 목표를 희생해야하기 때문에 직장인 영어회화를 위해 다른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데요. 6가지 상식을 버리면 영어회화 학습은 비약적으로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단시간에 영어가 유창해지는 6가지 비결은 상식을 버리는 것입니다.




1. 일상회화를 버려라

어린아이와 대화하는 것이 가장 고난이도 영어다. 비즈니스 영어나 학술영어가 어렵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제일 어려운 것은 일상회화다. 쉬운 비즈니스 영어를 제치고 일상회화부터 공부하기 때문에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회화를 못하는 것이다.


2. 전문분야 외의 주제를 버려라

스포츠 선수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구사하는 이유는 어떤 질문이 날아올지 예측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준비하면 대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으면 예상되는 질문에 대답을 준비해두면 된다. 전문분야 오디오북 대화 내용을 머릿속에 넣어라.





3. 단어실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버려라

당신은 이미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단어를 암기하거나 관용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핵심은 단어실력이 아니라 영어적인 논리적 발상이다. 좋아하는 분야의 정보를 영어로 입력하면 해결된다.


4.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말하려는 생각을 버려라

시험을 볼 때는 올바른 문법이 중시된다. 그러나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야기를 하면서 문법을 신경 쓰는 것은 브레이크를 밟은 것과 마찬가지다. 비즈니스 영어화화에서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장 패턴을 아는 것이다.





5. 유창하게 말하려는 욕심을 버려라

비즈니스 영어는 유창하게 말하는 회화연습이 아니다. 상대를 회화 연습상대로 만들면 불쾌감을 줘서 비즈니스가 성사되지 않는다. 이야기하는 능력보다 상대방이 이야기하게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다. 자신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다.


6. 정확하게 발음하려는 생각을 버려라

실제로 발음은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좋다. 하지만 그 사실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오해가 생기면 다시 말한다. 노래하는 것처럼 억양을 살려서 말하면 훨씬 영어답다. 영어 발음은 목과 가슴 쪽에서 한 옥타브 낮춰서 말한다.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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