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SPC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등의 유명한 브랜드들을 보유한 기업인데요. SPC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소개하기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 달 매스컴에 보도된 3 가지 활동을 소개 후 SPC그룹의 전반적인 사회적 공헌 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8월 21일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01명에게 총 1억 7천 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는데요. 매년 200명 이상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2012 년부터 지금까지 총 427명에게 7억 3 천 여 만원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8월 23일 복지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파티시에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파티시에들의 지도하에 직접 빵과 케이크를 만들고 매장을 방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월 1회씩 12월까지 진행될 예정)

 

 

 

 

세 번째는 8월 26일 SPC그룹 가맹점주 자녀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100만원씩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총 473명을 선발해 지원했으면 2012년부터 2,120명에게 총 21 억여 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SPC 그룹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학생들(장학금지원), 복지시설 청소년들(교육지원), 가맹점주들의 자녀들(장학금지원) 뿐만 아니라 식품기부 활동,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많은 사람들을 꾸준히 돕고 있습니다.  

 

 

 

 

SPC그룹은  각 계열사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파리바게뜨는 소외아동에게 제과/제빵 체험교실을 열어주고, 던킨도너츠는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며, 베스킨라빈스는 오지의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