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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대출 정보

무료 신용등급 조회사이트 올크레딧 사용방법

by Rookie Smart 201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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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에 신용조회를 자주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 6개월내에  5건 이상의 신용조회와 1년 이내에 사금융(대부업체) 조회가 있을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대출시 대출이 거절되거나 높은 대출금리가 적용될 수 있고 신용카드 발급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관리를 목적으로 개인신용평가 회사에 본인이 직접 신용등급을 조회하는 경우는 신용등급하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개인신용평가회사인 올크레딧은 금융감독원의 서민금융119,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등에서도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올크레딧 사이트 오른쪽에 신용열람 및 정보제공 내역 확인 - 전국민 무료체험을 클릭하시면 무료로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민 신용정보는 연3회(4개월마다 1회씩,24시간 내에만 제공)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신용도가 낮아지면 제일 큰 불이익은 대출을 받을때입니다. 대출 받을 일만 없다면 신용등급 확인과 신용관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신규대출 시 대출금의 한도금액이 떨어지거나 기존 대출금에 대해 추가이자를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국민은행은 신용등급 1등급은 신용대출한도가 2억원까지이고 대출금리는 5%입니다. 4등급은 신용대출한도가 1억원까지이고 대출금리는 7% 입니다.

 

또한 국내은행및 외국계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기위해서는 4대 보험에 가입한 정규직이어야 하고 신용등급은 대체로 6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캐피털사, 보험사, 저축은행등의 제 2금융권은 9등급 이내면 가능하지만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가 차등 적용됩니다. 대부업체 또는 사채업체라고 불리는 사금융을 이용하면 3-5년 정도 제도권 금융회사 대출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단기간 신용정보 조회로 인한 신용점수 차감은 은행 10점, 카드 14점, 캐피털 28점, 저축은행 48점, 대부업 60점입니다. 참고로 6등급은 대략  670점 ~ 730점,  5등급은 730점 ~770점, 4등급은  770점 ~ 800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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